초대의 말씀
안녕하십니까,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이사장 민양기입니다.
만물의 생동감이 가득한 6월, 삼정호텔에서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진료 현장의 기초를 공고히 다지는 동시에 세계적인 흐름을 직접 마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 다루는 세션 1의 ‘ICU Organ Support’와 세션 2의 ‘Brain Monitoring’ 강의들은 호흡기, 심혈관계 지원부터 지속적 뇌파 검사와 뇌압 조절 전략까지, 중환자실 현장에서 환자를 돌보는 회원 여러분께 가장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론을 넘어 실제 진료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핵심 지식들을 깊이 있게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특별히 ‘NCS Asian Chapter Joint Session’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미국, 호주, 싱가포르, 인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여 먼 길을 와 주신 해외 연자분들의 참여는 우리 학회의 외연을 넓히고 신경집중치료의 국제적 표준화를 논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 학회의 소중한 파트너인 병원신경간호사회 회원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신경계 중환자 치료는 다학제적 팀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간호사 여러분의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이 공유되어 최상의 환자 치료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의 건승을 기원하며, 이번 대회가 여러분의 임상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이사장 민 양 기